크래프톤 분석 자료 - 상승 예상 종목

안녕하세요 벨카입니다. 상승 예상 종목으로 크래프톤의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사실 크래프톤은 상장 이후 지독한 하락세를 보여주고 현재는 바닥을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봉상 추세전환의 시도를 하려는 모습도 그렇고 하반기 매출에 대한 기대감 및 게임주들의 반등을 예상하는 시점에서 크래프톤을 분석을 해보려고 합니다.

 

크래프톤의 역사

크래프톤은 2007년 블루홀스튜디오를 설립하였고, 2011년 PC MMORPG <테라> 게임을 국내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 게임대상 수상을 하였습니다.

2012년 테라를 전세계 국가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면서 많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2015년 지노게임즈, 마우이게임즈, 스콜, 피닉스 게임즈 등의 블루홀 연합에 합류하였고, 사명 또한 '블루홀로 변경을 하였습니다. 그와 동시에 모바일 게임 <엘린전기>를 중국에 출시하고 <데빌리언>도 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2017년 <배틀그라운드>를 출시하면서 대한민국게임대상수상을 하였고, '펍지 주식회사로'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021년 8월에 코스피 상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크래프톤 모멘텀

배틀그라운드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무료 플레이 서비스로 전환을 하면서 매출에 대한 뚜렷한 기대가 없다는 이유로 지독한 하락세를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크래프톤의 IR자료에 의하면 확대된 트래픽 기반 풍성한 라이브 서비스로 재도약 모멘텀을 확보하였다고 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버젼은 화려한 연출 효과와 프리미엄 스킨 및 콜라보레이션을 통해서 라이브 서비스 효율 강화를 예상하고 있으며, 인도 지역 지속적인 흥행과 매출 상승으로 기여도 확대를 하고 있습니다. 뉴스테이는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서 차별성을 극대화하여 색다를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프로젝트 M, 칼리스토 프로토콜

프로젝트 M은 지난해 10월 인수한 안노운월즈의 턴제 전략 장르 신작으로서 해양 생존 게임 '서브노티카' 시리즈로 유명한 미국 개발사입니다. Sci-Fi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턴제 전략 게임이며, 보는 재미가 있는 게임이라고 합니다.

 

칼리스토 프로토콜은 공포게임으로 12월2일 출시할 예정이며, 북미 개발팀은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가 제작하는 만큼 기대가 큰 작품입니다. 

 

크래프톤 실적

크래프톤의 실적을 요약하면 매출은 작년대비 13.5% 상승한 5,230억 원을 22년 1분기에 달성을 하였습니다. 영업이익 또한 3,119억으로 작년 대비 37.3% 상승을 하였고, 당기순이익 또한 26.4% 상승을 하였습니다. 전분기 대비로는 엄청난 성장을 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크래프톤 차트

크래프톤 주봉차트를 보면 최근 바닥을 다지고 20주선 위에서 상승 추세전환을 시도하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고가 580,000원에서 최저가 233,000원의 최소 반등 구간은 314,000원을 예상하고 대응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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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크래프톤 분석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