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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제주도 여행 2일차-자매국수/아르떼뮤지엄/헬로키티/제주돗/유어스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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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벨카입니다. 제주도 2일 차 아침은 유난히 햇빛이 밝은 거 같은 느낌에 기분 좋게 일어났습니다. 딸도 들뜬 모습이었고, 졸업여행으로 제주도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날씨는 바람이 좀 많이 불고 쌀쌀해서 아직 춥긴 하지만 버틸만하지만, 야외활동은 조금 힘든 날씨였습니다 ㅎㅎ

제주도 여행  2일차 일정

 
자매국수집 → 아드떼뮤지엄 → 헬로키티 아일랜드→제주돗 → 유어스호텔

 

자매국수집

자매국수집은 워낙 유명해서 대기가 기본 한 시간 이상 기다리는 제주도 유명 맛집입니다.

저희도 예써라는 어플을 통해서 예약을 하니깐 시간 맞춰서 입장을 하면 돼서 너무 편하더라고요. 하지만 시간 맞춰서 촉박하게 갔는지 예약시간보다 늦게 도착하게 되어 자동취소가 돼버리는 안타까운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예약해서 1시간이나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자매국수집을 들어갔습니다. 2층 전체가 자매국수집인데 사람이 정말 많아서 이동하기가 불편할 정도입니다. 주차장도 뒤쪽에 따로 자매국수전용으로 있어서 주차는 다행히 쉽게 했습니다 ㅎㅎ제주도 맛집을 이용하려면 줄 서기 어플은 필수인 거 같네요 예써랑 테이블링 두 개 알고 있습니다!!

자매국수 이용 꿀팁
예약어플이용: 예써
주차장 이용: 자매국수 주차장 전용구역 넓음
사림이 많아서 이동이 불편하니 부피가 큰 짐은 최소화!

돔베고기소 + 고기 국수+ 비빔국수 3개를 시켰는데 양도 푸짐하고 고기가 정말 쫄깃하더라고요 맛 평을 하자면 고기의 육즙이 입안에서 터져 나오고 보들보들한 육질이 입안에서 샤르르 녹는 맛이 음식의 정성을 다한 게 느껴졌습니다.

​고기국수도 육수의 깊은 맛이 느껴졌습니다. 사실 고기국수는 다른 곳에서도 먹어봤지만 자매국수만의 디테일한 맛의 차이가

맛집으로 거듭난 거 같았습니다!

솔직히 비빔국수는 아는 맛이어서 고기국수를 더 추천드립니다!

아르떼뮤지엄

 

아르떼뮤지엄은 초대형 미디어 아트를 통해 표현되는 전시관입니다. 빔프로젝트를 이용하여 자연과 미술을 표현하는 제주도 아르떼뮤지엄은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무엇보다 딸이 신기해하고, 좋아해서 저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아르떼뮤지엄에서는 인생샷을 건질것이 많아서 저장공간 여유분은 필수입니다.

아르떼뮤지엄 이용 꿀팁
인생 샷을 건질 수 있는 포토존이 많기 때문에 다이어트 필수

 
 초대형 토끼가 뒤에 있고 달을 표현하는 포토존에서 딸과 함께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이쁘게 잘 나와서 만족했습니다. 참고로 카톡프로필로 저장해두었습니다. 달에서 만난 느낌으로 딸과 손가락으로 교감을 나누는듯한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영화 E.T에 장면을 떠울리면서 찍었네요.

그밖에도 예술작품, 빛, 꽃, 파도 등 다양한 컨셉으로 표현하고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 제주도 아르떼뮤지엄은 포토존이 많아서 아무 데서나 찍어도 작품같이 나옵니다. 다이어트를 많이 해서 갈 걸 그랬네요.

헬로키티 아일랜드

사실 자연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지만 딸의 졸업여행이자 입학 여행을 목적으로 온 제주도이기에 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서 헬로키티 아일랜드를 방문했습니다.

 

헬로키티 아일랜드 컨셉에 맞게 핑크색 인테리어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제주도 대형 키즈카페 느낌이었습니다.

헬로키티 입장권을 사고 들어서자마자 딸이 너무 좋아해서 포토존을 알아서 찾아서 포즈를 취하더라구요.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나왔습니다.

 

총 3층으로 이루어진 제주도 헬로키티 아일랜드는

1층에는 헬로키티 역사 및 포토존이 있고, 2층에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헬로키티를 가지고 놀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카페, 키즈카페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딸이 놀았습니다.

제주돗 -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

고기를 좋아하는 저희 식구는 유명한 흑돼지고기를 먹기 위해서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제주돗을 알게 되어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웨이팅은 길지 않게 찾아갔는데 무엇보다 좋았던 건 아이들이 마당에서 놀 수 있게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제주돗의 메뉴판입니다! 제주돗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이지만, 더 좋은 건 고기가 거의 다 구워져서 나오는 것이 너무 편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약 80% 정도 고기가 구워서 나와서 살짝 익혀주면 바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 흑돼지에 한라산이 빠지면 서운할 거 같아서 곁들여서 같이 먹었습니다. 저는 운전을 해야 돼서 먹지 않고 와이프가 먹는 것만 구경했습니다.

 

김치찌개 맛도 일품이어서 정말 배부르게 잘 먹었던 곳이었습니다!! 고기 맛도 있지만 밖에서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정원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오면 먹기 편한 곳이었습니다.

유어스 호텔

 
 

유어스호텔은 제주도 중문에 위치한 호텔인데 주변에 갈 수 있는 곳도 많고, 맛집도 많아서 선택한 호텔입니다!! 아이와 함께 묵을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이상으로 제주도 여행 2일차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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